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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이론을 생성하여 신묘막측 한 강제로 절대적으로...글러벌스트라이크.,,,ㅡ 더.....파이어 베이스

엘로힘목사최종문 2013. 12. 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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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절대적으로

<신묘막측>한

<카오스 이론>을 생성하는

 기초인

삶에 더 ,,,,,,,,,,파이어 베이스...

 

 

파이어베이스




미군도 배워간 한국군의 중대전술기지 파이어베이스

월남전에서 미국군은 한국군의 파이어베이스 전술을 비아냥거렸지만,
한국군은 월남전에서 이 전술로 엄청난 성과를 거두어서
미군도 이 전술을 배워서 이라크전이나 아프카니스탄전등에 써먹음.
북베트남군(월맹군)은 추라이 공군기지와 청룡부대 포병대대의 포진지를 파괴하기 위한 작전을 세웠는데,  

 포진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짜빈동에 주둔한 11중대를 먼저 공략해야만 하였다.

 

구정(舊正) 휴전 기간이 끝난 1967년 2월 14일 북베트남군 제2사단 제1연대 제60대대와 제21연대 제40대대,

쾅나이성 게릴라 1개 대대 등 2400여 명이 짜빈동 부근에 집결하였다.

 

같은 날 오후 11시 20분경에 아군의 청음초(聽音哨)가 적의 접근 기척을 보고하여 비상 태세가 발동하였고,

일제사격으로 적 1개 소대 병력을 퇴치하였다.

일단 물러난 북베트남군은 2월 15일 새벽 4시경부터 대대적 공격을 감행하였다.

3개 대대 이상의 2400명이 넘는 적군은 포병의 지원을 받으며

많은 사상자를 내면서도 인해전술로 파상 공격을 가하였다.

 

이에 맞선 제11중대 병력은 장교 10명과 사병 284명 등 총 294명에 불과하였다.

여단에서 헬리콥터로 병력을 수송하여 지원하려고 하였으나,

중대장 정경진 대위는 지원부대가 헬리콥터로 투입되는 동안 포사격을 중지하면

적의 진지 돌입을 초래할 것이라고 판단하여 이를 거절하였다.

 

제11중대는 포병 화력을 집중하여 적을 쓰러뜨렸고,